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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정동진 일출 보며 전한 소회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가수 솔라가 2026년 상반기 활동을 회고하며 정동진 일출과 강릉 맛집 탐방 등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장호진 입력 2026.09.17 19:49

정동진 일출 보며 2026년 상반기 활동 회고

가수 솔라가 2026년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삶에 대한 소회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동진 일출 관람, 디저트 만들기, 동물원 방문, 강릉 맛집 탐방 등 솔라의 일상이 담겼다.

솔라, 정동진 일출 보며 전한 소회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솔라는 정동진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대만 방문, 경연 및 투어 준비, 뮤지컬 활동 등 상반기 일정을 회고했다. 솔라는 "작년에는 성숙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때도 많이 어렸다"며 과거의 모습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는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달리고 있으면 달리는 것이고, 쉬고 있으면 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릉 장칼국수 맛집 3곳 방문 및 평가

솔라는 강릉의 장칼국수 맛집 3곳을 방문해 직접 맛을 평가했다. 면의 농도, 칼칼함, 매운맛, 사이드 메뉴와의 조화를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했다.

솔라, 정동진 일출 보며 전한 소회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솔라가 선정한 1위는 '형제 장칼국수'다. 솔라는 "면과 국물이 적절하게 배어 있고, 국물의 농도와 칼칼함이 적절했다"며 면의 식감을 특징으로 꼽았다. 이어 2위는 '벌집 장칼국수', 3위는 '현대 장칼국수'로 선정했다.

디저트 제작 도전과 첫 프로필 촬영

영상에서 솔라는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둥쿠' 제작에 도전했다. 재료 배합과 형태 유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도심 속 동물원을 찾아 카피바라, 나무늘보, 왈라비 등과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솔라, 정동진 일출 보며 전한 소회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장호진
이슈톡 · 연예계 이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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