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하와이서 신곡 'DREAMS COME TRUE' 뮤직비디오 촬영…무지개 뜬 하늘 담았다
배우 박은빈이 하와이에서 진행된 신곡 'DREAMS COME TRU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뉜 상반된 컨셉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오전·오후 상반된 컨셉 구현
배우 박은빈이 하와이에서 진행된 신곡 'DREAMS COME TRU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박은빈은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방문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같은 듯 다른 너와 나, 다른 듯 같은 너와 나'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오전과 오후의 상반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전 촬영에서는 꿈속 같은 몽환적인 의상을 착용했으며, 오후 촬영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모습에 맞춘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은빈은 이번 설정에 대해 "같은 시간선일 수도 있고, 다른 세계 속의 은빈일 수도 있으며, 과거와 현재 혹은 현재와 미래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맞이한 첫 공식 뮤직비디오 촬영
박은빈은 이번 작업이 본인의 커리어에서 갖는 의미를 언급했다. 영상 속 박은빈은 이전에도 뮤직비디오 촬영 경험은 있었으나, 자신의 노래를 위한 본격적인 공식 뮤직비디오 촬영은 거의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에 이르러서야 안 해봤던 것을 이렇게 해보는 것이 신기한 기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무지개 뜬 하늘 배경으로 촬영 마무리
촬영 현장에는 자연 현상이 반영되기도 했다. 박은빈은 마지막 커트 촬영 중 왼쪽 하늘에 무지개가 뜬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영상에 담기 위해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박은빈은 "마치 합성한 것 같은 예쁜 하늘"이라며 "무지개가 떠서 추가 촬영으로 무지개까지 담아보았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촬영을 마친 박은빈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촬영 현장 기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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