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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바닷속을 마주한 설렘, '왕자와 거지' 출연진이 경험한 신비로운 풍경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왕자와 거지' 선공개 영상에서 출연진들이 이집트 후르가다의 해중 시설을 방문해 홍해의 생태계를 마주한 순간이 공개됐다.

김은수 입력 2026.09.11 16:13

배 밑에서 들여다본 홍해의 생태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왕자와 거지'의 8회 선공개 영상에서 출연진들이 이집트 후르가다의 해중 시설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들은 배 밑부분을 통해 바닷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의 시설에 도착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홍해 바닷속을 마주한 설렘, '왕자와 거지' 출연진이 경험한 신비로운 풍경

시설 내부로 들어선 이들은 홍해의 맑은 바닷속을 채운 열대어와 해파리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목격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출연진들은 아쿠아리움과는 다른 현장의 생생함에 주목했다. 한 출연진은 "아쿠아리움에서 보는 게 아니라 바다 밑에서 보는 것", "홍해 한가운데서 이런 풍경을 보는 것이 신기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심으로 돌아간 순간의 경이로움

수중 생물뿐만 아니라 수면 위로 치는 파도를 바라보며 출연진들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집중했다. 바닷속 생물들을 관찰하던 이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눈앞의 풍경에 몰입했다.

현장에서는 물고기 떼를 발견할 때마다 출연진들의 웃음과 감탄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저 밑에 열대어 있어", "물고기들 진짜 해파리야"라며 눈앞의 생물들을 가리켰고, 야생의 생태계를 그대로 마주한 채 "이건 미쳤다", "너무 멋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은수
이슈톡 · 예능/TV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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