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예능/TV
예능/TV

'개그콘서트' 박소라, 직장 내 고백에 '미래 자녀' 상상까지? 엉뚱한 반전

KBS '개그콘서트' 코너 '말빨 중계석'에서 박소라가 직장 내 고백을 받은 뒤 결혼과 육아를 상상하는 코믹한 상황이 그려졌다.

박철원 입력 2026.09.14 09:14

노트북 화면에 담긴 '미래의 자녀' 상상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말빨 중계석'에서 박소라와 윤지영이 여의도 회사를 배경으로 한 질문형 고백 상황을 선보였다.

'개그콘서트' 박소라, 직장 내 고백에 '미래 자녀' 상상까지? 엉뚱한 반전

해설을 맡은 박은영과 이하선은 현장을 '여의도 회사에서 벌어지는 박소라 선수와 윤지영 선수의 질문 연타 고백 현장'으로 중계했다. 상황은 미팅 및 프로젝트 일정 질문에서 시작해 부장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고백으로 이어졌다.

고백을 받은 박소라는 겉으로 업무를 우선시하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노트북 화면을 통해 반전이 드러났다. 화면에는 아들과 딸 중 누구를 원하는지 고민하는 내용과 딸이 아빠를 닮는다는 상상이 담긴 문구가 나타났다. 해설진은 박소라가 마음속으로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듯한 상황이라며 이를 중계했다.

손목 보호대에서 결혼·육아 상상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업무 대화 중 손목 보호대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확장됐다. 손목을 걱정하는 대화가 결혼과 육아 상상으로 번지는 흐름이다.

특히 딸을 낳은 뒤 육아로 인해 손목이 아픈 상황을 가정하거나, 육아는 함께하는 것이라는 내용, 딸이 아빠와 유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해설진은 박소라가 앞서간 상상을 하는 모습을 '김치국'에 빗대어 표현했다.

황정혜 등장으로 이어지는 전개

영상 말미에는 황정혜가 등장하며 흐름이 바뀐다. 황정혜가 박소라를 부르며 두 사람이 친구 관계로 소개되는 장면이 나타났다.

박철원
이슈톡 · 예능/TV 담당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이슈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공유
f X K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