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엄청난 내향인" 미오(MEOVV), '가요대전' 첫 스페셜 무대 뒤의 긴장과 유대
그룹 미오(MEOVV)가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의 첫 스페셜 스테이지인 'SUMMER ANJELS'를 준비하며 겪은 긴장감과 멤버 간의 돈독한 일상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첫 스페셜 스테이지를 향한 설렘과 긴장
그룹 미오(MEOVV)가 첫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하며 느낀 긴장감과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를 앞두고 진행된 'SUMMER ANJELS' 준비 과정을 담고 있다.

안나와 엘라는 첫 무대를 앞두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나는 더블랙레이블에 처음 합류했을 당시 여덟 살 때 배웠던 곡을 언급하며, 몸이 여전히 그 안무를 기억하고 있다는 소회를 전했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 엘라는 미국에서 가져온 에너지 음료를 멤버들에게 건네며 팀원들을 챙겼다. 무대를 마친 후 두 멤버는 "정말 긴장했다"고 고백하며, 자신들이 "둘 다 엄청난 내향인(I형)"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한 안도감을 드러냈다.
무대 밖에서 나누는 소소한 교감과 일상
영상 속 미오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서로 장난을 치거나 소소한 약속을 나누는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안나와 엘라는 다른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다음 만남에서 인사를 나누기로 약속했다.
또한 엘라의 어머니가 준비해 준 도시락을 함께 먹거나, 블루카펫 행사 이후 밀크티를 마시러 가는 등 멤버들 간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이어졌다. 무대 의상의 주름을 두고 농담을 주고받거나 멤버의 복근을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대화하는 장면은 이들이 무대 밖에서 가깝게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빛난 멤버들의 케어
화려한 무대 뒤에는 예상치 못한 순간도 있었다. 의상을 착용한 상태로 이동하던 수인이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멤버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수인의 상태를 살폈다. 평소 서로를 잘 알고 있는 멤버들은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며 무대 준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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