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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19살 서동현이 남긴 감정으로 부른 '노스탈지아'

빅나티(서동현)가 19살 시절의 감정과 24살이 된 현재의 시선을 담은 곡 '노스탈지아'를 소개했다. 어린 시절의 좌절, 5년 사이의 성장, 라이브 세션에 담은 목소리가 함께 전해졌다.

박철원 입력 2026.09.08 09:36

아티스트 빅나티(서동현)가 19살 시절의 감정을 담은 곡 '노스탈지아'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이 곡은 19살의 자신이 남긴 감정과 24살이 된 현재의 시선이 맞닿아 있는 작업이다.

빅나티, 19살 서동현이 남긴 감정으로 부른 '노스탈지아'

빅나티는 이번 작업에서 19살의 자신과 24살의 현재를 나란히 놓고, 곡이 만들어진 순간을 떠올렸다. 제목 '노스탈지아'에는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며 느낀 감정이 담겼다.

19살 서동현과 24살 빅나티

그는 19살 시절 느꼈던 감정을 가감 없이 꺼냈다. 당시의 좌절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감정들이 이번 곡의 뿌리가 됐다. 5년이 지난 지금, 빅나티는 24살의 시선으로 그 시절을 다시 바라본다.

곡을 만들던 구체적인 순간들도 함께 회상했다. 어린 시절의 좌절은 아픔으로만 남지 않았고, 빅나티의 음악 안에서 새로운 재료가 됐다.

'어른이 된다는 것'을 담은 라이브 세션

성장 이후의 변화는 감정의 결에서도 드러났다. 빅나티는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19살의 날것 같은 감정을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꺼냈다.

라이브 세션에서는 '노스탈지아'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목소리로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동의 감성과 빅나티의 음악이 만나 완성됐고, 그는 과거의 결핍을 지우지 않은 채 노래로 남겼다.

박철원
이슈톡 · K-팝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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